B&F World
R&D
친환경 기술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합니다.
Core Technology
미생물을 깨우는 기술 자연을 회복시키는 솔루션
비엔에프월드는 광물융합기술 을 기반으로 토양과 축분 내 유익 미생물의 증식과 활성을 극대화하여
작물의 생장부터 악취 저감, 퇴비 발효까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친환경 생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자연 유래 광물의 미세 전류를 활용해 토양 및 축분 내 유익 미생물의 활성을 유도하는 비엔에프월드만의 핵심 원천 기술입니다.
작물의 생장부터 악취 저감, 퇴비 발효까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친환경 생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기술 프로세스
광물의 특성
드래그하여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.
광물융합기술
미세전류 발생
- 토르말린
- 결정 양끝에 (+) 전극 (-) 전극으로 지속적인 전하를 방출
- 제올라이트
- 미세한 세공 구조로 물 속에서 이온 교환 및 흡착
- 견운모
- 이온의 이동경로를 제공하여 물 속에서 안정적 전자 흐름 유지
- 일라이트
- 전자의 흐름을 안정화하고 미세 전류 효율성 증대
기술소개
토양 활성화
토양 내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해져 작물의 생장을 촉진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합니다.
- 종속영양 미생물 개체 수 실험
- 실험결과, 비올케어 사용 후 대조군에 비해 실험군에서 3배 이상 활성화 된 미생물 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| 종속영양 미생물 수 (CFU/g soil) | |
|---|---|
| 대조군 | 실험군 |
| 6.4 x 105 (640,000) | 2.2 x 106 (2,200,000) |
대조군
3배 이상 활성화
실험군
악취 저감
축산 분뇨 내 악취 원인을 빠르게 분해하여 현장 악취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.
악취 70% 절감
- 돈분 퇴비 부숙 및 악취 측정 실험 (10주차)
- 실험군(오른쪽 사진)에서 악취 70% 절감 확인
악취 90% 절감
- 돈분액비 악취 저감 테스트 (2개월)
- 실험군(오른쪽 사진)에서 악취 90% 절감 확인
부숙 및 발효 촉진
미생물의 활성화로 인해 분뇨 부숙 속도가 향상되어 퇴비의 완성시간이 단축됩니다.
- 돈분 액비 발효 실험 (5일차)
- 실험결과, 비올케어 사용 후 대조군에 비해 실험군에서
발효가 가속화 되었고 악취가 90% 절감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대조군
발효 가속화
실험군
2개월 후
대조군
악취 90% 절감
실험군
- 퇴비부숙 원리
- 퇴비 더미에 함유된 유기물, 산소 등으로 퇴비화의 조건이 갖춰되면
미생물의 분해작용에 의해 이산화탄소와 열에너지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.
퇴비화
기술의 특징
한 국가의 농법을 전환할 경우 경제적 가치를 정확한 수치로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.
다만, 현재 진행 중인 농가의 시범 재배 결과에 따르면 작물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평균적으로 10~15% 이상 수확량이 증가했습니다.
또한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량을 줄인 점도 중요한 특징입니다.
현재 본 기술은 소재의 가치가 아닌 기술의 가치 면에서 독보적이며, 지속적인 경작으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 저감에도 지대한 역량을 줄 것입니다.
기존 농법기술이
가진 한계점
- 일반 농법은 화학용품의 과다사용으로 인해 토양오염이 확대되고 작물 속 영양 감소
- 친환경 농법이나 유기농법은 병충해에 약하여 수확량 감소 및 비용부담 증가
- 탄소순환 농법은 작물의 유기농화에 탁월하나 비용부담이 크고 3년 후 지략 감소현상 발생
- 농가의 오염된 토양이 유기농 토양으로 변하려면 7~10년이 걸리기 때문에 어떤 농법이라도 시간적 한계가 있으며 오염된 토양은 탄소를 배출하여 대기오염에 일조
비엔에프월드
개발기술의 특징
- 물리학적 기술로 땅에 잔존하는 미생물의 환경을 개선하고 유용 미생물을 빠르게 번식시켜 자연 토양으로 개량하는 효과
- 미생물 활성화를 통해 오염된 토양의 화학물질을 분해하여 토양오염을 회복시키는 목적
- 오염된 토양을 당해 연도에 개량할 수 있으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 절감 가능
- 농가의 비용은 절감하고 수확은 10~15% 이상 증대 가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