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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물의 시작은 땅 땅의 시작은 비올케어

비엔에프월드는 광물융합기술을 통해 토양 속 토착 미생물과 토양 유기물간의
유기적 상호작용을 활성화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만듭니다.

비올케어 소개
공시번호
유기농업자재 공시번호 : 공시-2-1-228호
자재구분
토양개량용
용량
500ml
원료
운모액 100%
주성분
수용성 규산 0.0001%
유통기한
제조일로부터 3년
비올케어 라인업
수도작 전용
벼, 미나리 등
시설밭작물 전용
고추, 오이, 옥수수,
보리, 딸기 등
수경작물 전용
숙주, 콩나물, 양파,
고구마, 토란, 무 등
과수 전용
사과, 오렌지, 수박,
체리, 포도, 귤 등
화훼 전용
장미, 팬지, 튤립, 난,
사철나무, 선인장 등
특용작물 전용
깨, 버섯, 도라지, 찻잎,
인삼, 오미자, 목화 등
비올케어 효과

토양

3일차

6일차

10일차

포천시 영북면 호박 하우스
굳어지고 뭉쳐있던 땅이 해독되어 부드러워짐

미사용 시

사용 시

포천시 군내면 실파 하우스
과도한 비료와 영양제로 발생한 토양장애를 회복

실파

미사용 시

사용 시

뿌리가 튼튼해진 작물
얕게 뿌려진 영양제로 인해 힘이 없었던 짧은 실파 뿌리가
깊숙한 미생물의 증식으로 길게 내리고 튼튼해짐

미사용 시

사용 시

높은 작물의 밀도
작물의 밀도가 낮아 잘 마르고 보관성이 낮았으나
비올케어 사용 후 밀도가 높아지고 보관성이 우수해짐

수도작 및 각종 작물

미사용 시

사용 시

평균 이삭 수 증가

미사용 시

사용 시

더욱 풍성해진 이삭 수확

미사용 시

사용 시

평균 포기 강함

미사용 시

사용 시

더욱 풍성해진 한라봉 수확

미사용 시

사용 시

감자 수확량 1.5배 증가

미사용 시

사용 시

고추 생산량 20% 증가

미사용 시

사용 시

열무 수확량 20% 증가

미사용 시

사용 시

더욱 풍성해진 감자 수확

미사용 시

사용 시

더욱 푸르고 싱싱해진 작물 잎

비올케어 사용법

파종 전

토양에 수분을 충분하게 공급합니다.

시설밭에 희석된 비올케어를 관주합니다.

경운 후

토양에 수분을 충분하게 공급합니다.

시설밭에 희석된 비올케어를 관주합니다.

파종 후

토양에 수분을 충분하게 공급합니다.

시설밭에 희석된 비올케어를 관주합니다.

사용법

사용량 : 500평 기준으로 비올케어 500ml 1병 사용
관주 : 500 : 1 비율로 희석
엽면시비 : 1,000 : 1 비율로 희석

수경작물(벼)
  • 볏집이 없는 논은 50평당 유기질 퇴비 1포를 사전 살포합니다.
  • 초기 물 댈 때, 모내기 로타리 작업 후, 모내기 때, 포기촉 확장기 때, 이삭 형성기 때 토양에 물을 댄 후 비올케어를 물꼬에 흔들어 부어줍니 다. (1,000평 기준, 1년 비올케어 500ml 4병 사용)
채소 및 밭작물
  • 작목 파종 전 (최소 30-40일 전) 유기질 퇴비와 함께 비올케어 500ml 1병을 500:1 비유로 희석하여 6시간 지난 후 토양에 살포합니다.
  • 작물 심을 때 500:1 비율로 희석하여 6시간 지난 후 관주합니다.
  • 엽면시비는 1,000:1 비율로 희석하여 6시간 지난 후 살포합니다.
과수
  • 유기질 퇴비(밑거름) 살포 후 비올케어 500ml 1병을 500:1 비율로 희석하여 6시간 지난 후 토양관주로 살포합니다.
  • 관주는 500:1, 엽면시비는 1,000:1 비율로 희석하여 6시간이 지난 후 사용합니다.
  • 과수에 필요한 영양제를 투입 후 관주, 엽면시비를 하면 영양제 흡수를 돕는 작용을 합니다.
  • 과수작물 200평 기준 비올케어 500ml 1병을 사용하며, 영양제와 유기질 비료 사용이 필수입니다.
주의사항
  • 비올케어는 초기2-3년은 유기질 비료와 병행 사용이 필수입니다.
  • 비올케어는 화학비료등 화학제품과 혼용을 금합니다.
  • 비올케어는 순수미네랄을 원자재로 제조하였습니다.
  • 비올케어는 사용 용법과 용량을 엄수해야 합니다.
  • 작물 끝물까지 엽면시비 1,000 : 1 비율로 희석 6시간 후 살포하면 신선도 및 빛깔, 향, 당도, 저장성이 증대됩니다.
비올케어 활용법
토양 온도를 높여 냉해 극복
작물이 얼지 않아 겨울철 피해가 줆어듦
토양해독으로 벼 뿌리 강화
벼가 쉽게 뽑히지 않고 도복 현상을 줄여줌
미생물 증가로 작물의 면역력 증가
흰가루병, 도열병 등 병해를 피할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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